동행복권은 제88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9, 23, 28, 37, 42,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29억7천464만원씩 받는다.
1등 당첨지역은 서울 동작구와 울산 북구, 경기 의정부시, 충북 청주시, 전남 여수시, 경북 포항시, 경남 통영시 등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9명으로 각 5천882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140명으로 162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9천76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76만8천28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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