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인천공항을 밝히는 우아한 겨울 구스 코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 차 25일 오후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출국한 손담비는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잡은 윈터룩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담비의 공항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디어 코펜하겐에 가는 향미”, “아이보리 컬러가 따뜻해 보여요”, “손담비가 입으니까 구스 코트가 더 예쁘네”, “코트인 듯 패딩인 듯 독특한 아우터”, “향미 꽃길만 걷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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