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세러데이가 요정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세러데이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대방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 속 세러데이는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로 독보적인 미모를 뽐내는 가하면, 남다른 사복 센스도 자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세러데이는 오는 2020년 1월 18일과 19일에 ‘2020 SATURDAY 1ST TOKYO LIVE’(2020 세러데이 첫 번째 도코 라이브)를 개최해 일본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해외 팬들도 적극적으로 만나고 있는 세러데이는 2019 팬미팅 ‘Beautiful SUN-SAT’(뷰티풀 선-셋)도 개최, 12월 8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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