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신예 걸그룹 ARIAZ(아리아즈)가 첫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29일 소속사 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는 “ARIAZ(아리아즈)가 오는 12월 8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첫 번째 팬미팅 ‘기다림 그리고 설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첫 번째 미니앨범 ‘그랜드 오페라(Grand Opera)’를 발표하며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ARIAZ(아리아즈)의 첫 공식 팬미팅으로, 당일 총 2회로 진행된다.
이날 ARIAZ(아리아즈)는 데뷔곡 ‘까만 밤의 아리아’ 무대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이벤트 및 게임 등을 준비,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펼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스타제국 레이블 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론칭한 걸그룹 ARIAZ(아리아즈)는 지난달 첫 번째 미니앨범 ‘그랜드 오페라(Grand Opera)’를 발매하며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후 타이틀곡 ‘까만 밤의 아리아’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ARIAZ(아리아즈)는 음악방송 출연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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