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뼈펙트 미니보험’ 출시

김보미 기자

입력 2019-12-11 10:3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뱅크샐러드가 오렌지라이프의 `무배당 오렌지 뼈펙트 상해보험 mini`를 선보인다.
뱅크샐러드는 오렌지라이프와 손잡고 추위로 인해 빙판길 미끄럼 사고 등이 증가하는 겨울철 골절 관련 질환 환자가 많다는 데이터에 기반해 `무배당 오렌지 뼈펙트 상해보험 mimi`를 기획하게 됐다.
실제 한 해 동안 골절 재해를 겪는 사람은 22명 중 1명 꼴로, 골절 진료비가 연평균 8.1%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일상 속 꼭 필요한 보험 상품으로 꼽힌다.
뱅크샐러드 이용자 가운데 20~50세에 해당되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료 5천원만 1회 납입하면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재해골절 진단 확정 시 재해골절급여금 1회당 5만원, 깁스 치료 시 깁스치료급여금 1회당 5만원을 보장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