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지구, 호재 더해진 ‘여수 웅천 캐슬 디아트’ 분양 중

입력 2019-12-12 15:48  



해양관광단지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 이어지는 여수, 웅천지구 눈길
‘여수 웅천 캐슬 디아트’ 일부 잔여세대 공급으로 투자자 문의 이어져

여수가 해양관광단지 조성 호재를 갖춰 부동산 시장에 훈훈한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대형 개발호재인 해양관광단지 조성은 여수 웅천지구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신도시로 건설되는 웅천지구의 인기가 남다르다. 웅천지구 일대는 오션퀸즈파크, 챌린지파크 등이 조성돼 여수 서남부개발의 출발점이자 해양 관광의 중심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인근으로는 선박 300여척을 수용할 수 있는 거점형 마리나의 조성도 계획돼 있으며, 2022년에는 웅천지구와 여수 원도심 지역을 잇는 웅천~소호간 해상교량도 준공될 예정이다.

여수 웅천지구 일대가 관심을 받으며 롯데건설이 여수에서 처음으로 시공에 나선 ‘여수 웅천 캐슬 디아트’도 주목의 대상이 됐다.

‘여수 웅천 캐슬 디아트’는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 1868-4, 5번지에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7층, 전용면적 45~69㎡ 총 400실 규모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 많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타입별로 ▲69A ▲55B ▲54C ▲48D ▲45E를 비롯해 장애인A, B 두 타입까지 총 7개 타입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이미 69A 타입의 11.31대 1의 경쟁률로 마감한 바 있으며, 아파트가 아닌 생활형숙박시설로서 실거주뿐만 아니라 숙박업이 가능한 상품으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무료 확장, 시스템 에어컨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다양한 호재와 연간 방문객 1,300만명의 관광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여수인 만큼, 뛰어난 수익형 투자 상품으로서의 가치도 충분히 갖춰 투자자들의 관심도 크다.

단지가 들어서는 웅천지구는 여수를 대표하는 주거 중심지로 남해바다 조망과 풍부한 녹지를 갖춘 쾌적한 생활환경은 물론, 생활 편의시설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도 갖췄다. 단지 인근으로 관광 휴양 상업용지 및 문화시설 용지가 마련돼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여수 KTX를 비롯해 여수공항, 종합버스터미널, 연안여객터미널 등이 인접해 교통여건도 우수하고 CGV, 병원(예정) 등 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인프라를 탄탄히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해변 문화공원, 이순신공원, 요트마리나, 오동도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도 갖춰져 있어 멀지 않은 곳에 레저·여가·문화 활동을 모두 폭넓게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설계도 뛰어나다. 웅천지구 최초로 전 세대 복층형 구조로 적용돼 개방감이 좋고 공간 활용성도 높다. 실사용 면적도 넓게 제공되는 만큼 생활에도 편리하다.

더불어 풀 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돼 추가적인 비용 부담이 적다. 세대 내부는 타입에 따라 하이브리드 쿡탑, BESPOKE 키친 핏 냉장고(일부 타입) 등의 고급 빌트인 가전의 기본 제공과 내부 가구, 고급 마감재 등이 갖춰질 예정으로 초기 부담금을 줄일 수 있다.

인테리어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모던 스타일, 내추럴 스타일의 힐링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원패스 카드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홈 네트워크 시스템 등의 편리한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각방 온도조절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등 에너지 절약 시스템까지 도입돼 쾌적한 주거시설을 자랑한다.

또한 다이닝 카페를 비롯해 스튜디오 디아트, 피트니스클럽, GX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며,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세탁 서비스, 조식 서비스, 청소대행 등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수 웅천 캐슬 디아트’는 현재 분양 홍보관서 일부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호실 지정 계약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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