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7개 금융투자회사 정회원 승인

입력 2020-01-14 11:21  



금융투자협회는 14일 7개 금융투자회사가 정회원으로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금투협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부동산신탁회사인 신영부동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자산운용사 다름자산운용, 블루코브자산운용, 슬기자산운용, 엔에이치헤지자산운용, 화인자산운용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이날 가입한 일곱 개 사가 정회원으로 추가되며 협회 정회원은 총 301개로 늘었다.

업권별로는 증권사 57개사, 자산운용사 226개사, 선물회사 4개사, 부동산신탁회사 14개사 등이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갖고 협회의 각종 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홍보와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과 같은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투자교육원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hhjeon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