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몰 쇼핑몰 제작 전문 `카이먼` 1:1 맞춤 특화서비스로 눈길
최근 오프라인 쇼핑에 비해 온라인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1월 온라인 쇼핑의 총거래액은 12조 7,576억 원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비교해도 2017년 1~3분기는 68조 6천332억 원, 2018년 동기 82조 3천548억 원 2019년 동기 97조 4천274억 원으로 매년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급증하는 것은 다양한 원인이 있다. 우선 배달어플 등을 이용한 음식서비스가 급증했고, 새벽배송이나 당일배송 등 빠른 배송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늘어난 것도 원인이다. 또한 오프라인을 통해 제품을 확인한 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온라인을 이용하는 알뜰족이 늘어난 것도 큰 이유 중 하나다.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기존 오프라인 쇼핑몰에서도 온라인 쇼핑 분야를 강화하는 추세다. 일부 패션 업계에서는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론칭하는가 하면, 오프라인 체험과 온라인 구매를 통합해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 시장의 덩치가 급격하게 성장함에 따라 맞춤형 기업 홈페이지와 쇼핑몰 제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고객 확보와 매출향상, 쇼핑몰의 정체성 등을 두루 따져 쇼핑몰을 구축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개발사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도몰 인터넷 쇼핑몰 제작 전문사인 `카이먼`의 관계자는 "일부 쇼핑몰 제작사의 경우 퀄리티가 떨어지거나 향후 관리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 역시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이 좋다"며 "완성도와 하자보수, 사후관리까지 책임질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맞춤형 쇼핑몰과 홈페이지 제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고도몰5PRO 공식 제휴사 카이먼은 반맞춤형, 맞춤형, 튜닝 등 다양한 개발에 15년 차 이상의 전문가들을 투입해 쇼핑몰을 제작, 관리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 중심의 탄탄한 기획과 고퀄리티의 디자인을 적용해 만족도 높은 쇼핑몰을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프로젝트 수행 시에는 내부에서 개발, 관리가 가능한 범위에서 수주를 받아 완성도를 높였고, 전문 PM을 배정해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퍼블리싱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인 작업을 수행한다. 아울러 오류와 하자보수, 사후관리는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관리하며 1:1 맞춤형 유지/보수를 통해 고퀄리티의 쇼핑몰을 꾸준히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카이먼의 관계자는 "단순히 이유만을 추구하지 않고, 고객사와 동반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상품을 부각시키고 고객신뢰를 증가하는 방안을 적용해 쇼핑몰을 제작하고 있다"며 "특화된 인력과 우수한 기술력 등을 인정받아 2, 3차 프로젝트를 추가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러한 신뢰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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