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뷰티 바이저` 룩스앤메이 코스메틱(대표 손문호)이 2020 F/W 뉴욕 패션 위크에 Back Stage Skin care 분야의 Sponsor 자격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2020 F/W 뉴욕 패션 위크는 2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총 69개의 브랜드가 참가한다. 신규 컬렉션이 발표되는 패션쇼가 뉴욕 곳곳에서 열리며 전세계의 패션 피플들로 뉴욕이 붐비는 기간이다. 뉴욕 패션 위크는 매년 2월과 9월에 열리며 `런던 패션 위크`, `밀라노 패션 위크`, `파리 패션 위크`와 함께 `4대 패션 위크` 중 하나이다. 정상급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 탑 모델들이 대거 참여하는 세계적인 행사로 패션과 뷰티 트렌드를 모두 엿볼 수 있는 자리이다.
룩스앤메이는 F/W 뉴욕 패션 위크에서 런웨이 모델들의 스킨케어와 베이스 메이크업을 담당하게 된다. 보습부터 영양, 진정 등 다양한 룩스앤메이의 제품을 통해 모델들 각각의 피부타입에 맞춤 관리로 패션쇼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룩스앤메이 손문호 대표는 "룩스앤메이의 이번 F/W 뉴욕 패션 위크 참여는 크게는 K-Beauty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과 미주 시장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작게는 룩스앤메이가 그동안 준비해온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미국 시장에서 인정받는 첫번째 결실이자 시작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차근차근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룩스앤메이의 이번 뉴욕 패션위크 참여는 `클래시뷰티`라는 브랜드의 명확한 컨셉과 아이덴티티가 심플함과 독특함이 어우러진 디자인, 좋은 성분을 활용한 터치감과 효능, 개성있는 향이 어우러진 균형 잡힌 제품으로 인식돼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은 결과다."고 말했다.
한편 룩스앤메이 코스메틱은 Classy Beauty-Brand를 표방하며 K-Beauty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신진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K-Art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는 노력을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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