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가, 연예인, 크리에이터 등 창작업 종사자일수록 자신만의 공간 갖길 원해
세계적으로 럭셔리 주택 또는 타운하우스의 트렌드가 거세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 리한나 등 할리우드 스타를 중심으로 부동산시장은 럭셔리 주택 또는 도심형 타운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도 연예인 이승기, 배우 이미숙, 영화감독 김현석 등이 경기도 광주와 용인의 럭셔리 타운하우스에 주거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들 예술가 또는 고소득 전문직이 고급형 주택을 사랑하는 이유는 바로 품격 있고 세련된 건축미와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과 프라이버시를 지킬 곳을 찾기 때문이다.
천편일률적으로 아파트에 올인하는 다른 상류층과 달리 나만의 특별한 자산을 통해 남과 차별화하고자 하는 욕구 또한 존재한다. 특히 최근 분양을 시작한 한샘 바흐하우스는 고소득 전문직과 가수, 작곡가, 화가, 연예인,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 등이 가장 선망하는 공간으로 손꼽히고 있다.
럭셔리 타운하우스, 전문직과 예술가들이 가장 선망하는 거주 형태로 떠올라
우선 한샘 바흐하우스의 거실은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어디서든 아름다운 배경을 만들어낼 수 있어 늘 트렌디한 영상과 이미지를 추구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안성맞춤이다. 5.7m에 달하는 바흐하우스의 높은 층고는 다른 주거 시설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압도적인 개방감을 화면에 담아낼 수도 있다.
국내 최초 11m 높이의 중정에서는 사계절 내내 특별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화가나 예술가들은 언제 어디서든 새로운 영감을 얻고 싶어 한다. 한샘 바흐하우스의 중정은 사계절 동안 눈·비·햇볕으로 가득 차 집 안에서도 자연의 감성과 신비로움을 늘 경험할 수 있다. 시기별로 변화하는 중정의 모습은 그 자체로 작품이 된다.
그뿐 아니라 독립된 지하 멀티룸과 11개의 유니크 스페이스는 소리와 자극에 민감한 음악가와 무용수의 공간으로 사용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들 공간은 자신이 원하는 독립적 공간으로 꾸밀 수 있으며, 주차장 또는 실내 엘리베이터와 연결돼 아티스트들이 중간에 집중을 흩트리지 않고 창작과 여가 생활에 몰두할 수 있다.
`2019 조선일보 미래건축문화대상` 최우수 설계 하우징 부문 대상 수상에 빛나는 한샘 바흐하우스는 `분당의 베벌리힐스`로 불리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는 다양한 근린공원이 있고, 판교 테크노밸리까지 차로 20분이면 도착하는 등 교통 환경 또한 뛰어난 편이다.
2014년 디자인 뱅가드와 2016년 AR 하우스 등을 수상한 세계적 건축가인 케이스케 마에다와 우리나라 주거 건축의 권위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이한종 교수가 설계한 외관과 실내 또한 독보적인 품격과 빼어난 기능미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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