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니에요"… 최은경, 신종코로나 확진 루머에 화들짝

입력 2020-02-06 15:05   수정 2020-02-06 15:05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6일 자신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문을 직접 부인했다.
최은경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 아니에요"라며 "왜 이런 일이 있을까. 아침에 남편과 커피 마시고 있다가 온갖 데에서 전화가 와서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걱정(하지) 마시고 우리 모두 조심해요"라며 "오늘도 화이팅! 모두 빠른 쾌유 바랄게요"라고 적었다.
이날 오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모바일메신저에서는 최은경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0번째 확진자라는 소문이 떠돌았다.
그러나 20번째 확진자는 41세 여성으로, 1973년생인 최은경과는 6살 차이가 난다.
(사진=최은경 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