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번째 확진자 발생...임시생활 우한교민

입력 2020-02-07 10:25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1명 더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번째 환자가 28세 한국인 남성으로 아산에 위치한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경찰인재개발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환자는 시설 생활 중 인후통 증상이 있어 검사를 실시했고 7일 오전 양성으로 확인돼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 입원 중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