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는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서비스디자인, 건축 및 인테리어, 프로페셔널 등 총 7개 분야에 시상이 진행됐으며, 푸르지오는 커뮤니케이션 부문 WINNER에 선정됐다.
전 세계 56개국 7,298개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으며, 약 20여개 국가에서 초청된 78명의 세계적 디자인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결정됐다.
1953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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