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23일까지 219WEEK 기획전도 함께 실시
LG전자가 14일부터 오는 23일(일)까지 219WEEK 기획전을 11번가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19일(수) 219DAY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219DAY 기획전은 21:9 비율의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강조하기 위해 2월 19일 진행되는 행사로, LG 울트라와이드 전 모델인 29WL500, 29WK600, 34WL500, 34WK650, 34WL750, 34WL85C, 34WK95U, 38WK95C 등을 구입할 경우, 15%의 할인(최대 20만원) 쿠폰이 제공된다.
이 중에서도 특히 29WL500는 2월 19일 오후 2시 19분에 11번가 마켓을 통해 10대 한정으로 2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는 소식에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딜이 끝난 뒤에도 2월 23일까지는 219WEEK를 통해 평소보다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LG 울트라와이드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LG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21:9 비율의 넓은 화면으로 멀티태스킹에 최적화 되어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은 제품이다. 또한 넓은 화면이 영화 감상 시 몰입감을 더해주고, 게임 플레이 시 기존 16:9 비율로는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볼 수 있어 남들보다 더 유리한 플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복잡하게 여러 창을 띄워 놓지 않아도 시원한 화면으로 한 눈에 비교가 가능해 인터넷쇼핑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으며, 시시각각 변동되는 주식시장의 차트를 한 눈에 확인할 수도 있다.
이번 219DAY 및 219WEEK 기획전에 대한 상세한 내용 및 모델 라인업은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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