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사물인터넷(IoT) 결제 분야 토털 솔루션 업체 코스터(대표 장인석)가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대표부와 MOA 체결해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코스터의 `안심페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IC CHIP 카드를 터치해 바로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기술이다. 스마트 폰의 NFC와 IC(RF)카드 기반의 대면 및 비대면 결제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3자에게 대신 결제 요청하기`라는 비대면 결제 시스템은 기존 업체와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강점으로 기업과 병원,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 가맹점 가입이 급증하며 다방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스터 장인석 대표는 "이번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대표부와 MOA체결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좀 더 원활하고 나은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