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의 고농도 산소 케어,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으로 주목

입력 2020-03-02 15:00  



한 연구에 의하면 일반적인 산소의 표준농도는 21%이나 부엌에서의 산소농도는 18%, 빌딩의 산소농도는 20%, 지하철의 산소농도는 18~19%로 도시 곳곳에서 산소 결핍 공간이 존재한다고 밝혀졌다. 특히, 지하도로나 지하철, 기밀성이 높은 공동주택, 빌딩 등은 인위적인 산소 결핍이 일어나기 쉬운 환경이다. 일반적으로 공기 중의 산소 농도가 12~15%가 되면 맥박이나 호흡수가 증가하고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산소 농도가 10% 이하로 떨어질 경우 의식 불명, 경련 등이 발생하고 장시간 계속되면 호흡이 정지해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처럼 공기 중 산소 농도가 인체에 밀접한 연관이 있으나, 일상에서 산소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그러나 최근 악화된 대기 환경과 마스크 착용의 일상화로 산소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산소 케어에 대한 다양한 방안 중 소비자의 관심은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는 홈 케어에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야외 활동이 제한되어 일상에서 신선한 산소가 부족한 상황에 산소와 관련된 제품 중 많은 소비자의 선택은 자이글에서 개발한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이다.

2019년 자이글에서 론칭한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는 산소와 LED마스크가 결합된 차세대 LED마스크로 주목받았다. 제작 초기부터 산소를 고려한 자이글은 `소비자에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전히 산소를 전할 수 없을까`란 물음으로 산소 관련 뷰티 디바이스를 기획했다.

자이글 ZWC 연구진은 "산소가 인체에 미치는 긍정적인 요인을 파악해 고농도의 산소를 활용한 뷰티 디바이스 개발에 시작했다"라며 "자이글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의 산소발생기는 분당 편백나무 약 250그루에 해당하는 고농도 산소(순도 95%)가 초미세먼지보다 작은 입자를 피부에 공급해 피부와 신체 면역력 케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자이글 ZWC 연구진의 언급처럼 산소는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월리엄 캐얼리 하버드대 교수, 피터 랫클리프 옥스퍼드대 의대 교수, 그렉 세멘사 존스홉킨스대 의대 교수의 공동 연구에서 산소량에 따른 세포의 작용과 질병으로 전환되는 것을 막는 원리가 밝혀졌다.

자이글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를 구입한 한 소비자는 "최근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야외 활동이 제한되어 신선한 산소에 대한 니즈가 많았다"라며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의 고농도 산소로 산소 케어가 가능해 매일같이 신선함을 느낀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현재 자이글은 ZWC `O2gether` 산소 캠페인으로 산소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자이글 ZWC의 `O2gether` 산소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 산소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으로 산소가 인체에 주는 연관 관계에 대해 다양한 콘텐츠로 알리고 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의 일환으로 자이글 ZWC는 피부 화상 아동 환자의 지원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지원 캠페인은 소비자가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에 대해 상담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1,000원이 기부되어 캠페인 종료 후 기부금이 피부 화상 아동에게 치료비와 수술비로 지원이 된다. 자세한 사항은 ZW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 상담 신청으로 ZWC `O2gether` 산소 캠페인 참여가 가능하다.

제한적인 야외 활동으로 신선한 산소가 충분히 공급받지 못한 상황에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의 고농도 산소 케어가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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