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상큼한 인간 비타민으로 변신했다.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4분할 화보 사진을 공개, 언제나 예쁨 가득한 미모를 과시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공개된 화보 속 김유정은 프릴 블라우스와 깔끔한 헤어스타일로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가 하면, 두 손에 오렌지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언제나 맑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숨길 수 없는 사랑스러움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상큼 발랄함의 대명사답게 특유의 러블리한 눈웃음과 앙증맞은 윙크 등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표정을 지어 보이며 매력 부자다운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인간 비타민답게 보기만해도 절로 힐링 되는 김유정의 4분할 컷은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내기도.
한편 김유정은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 4차원의 순수한 악녀 ‘샛별이’로 분해 불량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사회 정의를 위해 힘쓰는 걸크러쉬 유발자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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