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전문 컨설팅 기업 클럽이민의 홍금희 대표이사는 2020년 2월 18일부터 뉴욕 브룩클린시에서 진행되었던 ‘NYIF Iron state Navy Pier’ 프로젝트에 관하여 대출만기로 원금상환과 더불어 이자수익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NYIF 뉴욕이민 펀드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부동산 시장 중에 하나인 뉴욕에 투자하는 회사로, 뉴욕시의 많은 대규모 초고층 건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모든 부동산 관련 개발 프로젝트들을 세심하게 감독하여 시작부터 완성까지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NYIF 뉴욕이민펀드의 4차 Iron state Navy Pier는 폐쇄된 해군기지를 뉴욕 시정부로부터 3,300만 달러를 보조 받아 거주 및 상업시설로 개발하는 공공 프로젝트이다. 2014년 초반 50세대, 총 2,500만불을 성공적으로 모집 완료하였으며, 이는 전체 프로젝트 비용의 15% 불과하여 안전한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브룩클린시에 위치한 이 프로젝트는 스테이튼 아일랜드 철도와 맨하튼으로 가는 시내 페리항구 바로 옆에 건설되어 임대아파트로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이 아파트는 95%이상의 임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이 아파트에 입주를 희망하는 대기자도 있다.
클럽이민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 투자한 이들은 모두 미국영주권을 취득하였으며, 순차적으로 원금상환을 앞두고 있다.
클럽이민 홍금희 대표이사는 “클럽이민은 지금까지 37개의 프로젝트에 관하여 투자금 및 이자 수익 회수를 완료하였으며, 2020년 11개 프로젝트에 관하여 원금상환을 앞두고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성과는 한 자리에서 꾸준히 성실하게 일해온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클럽이민은 1992년 국내에서 가장 먼저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소개하였으며, 현재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속, 승인, 원금상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클럽이민은 모든 오프라인 대면상담을 중단하고 온라인이나 유선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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