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손소독제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MH에탄올은 10일 오전9시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72%(2,520원)오른 1만1천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알콜과 창해에탄올 역시 각각 전 거래일 대비 23.08%, 21.21% 오른 1만5,200원, 1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손소독제 수요가 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hhjeong@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