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F9의 로운이 초코디저트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로운은 롯데제과 초코디저트 브랜드 칙촉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로운은 흰 셔츠에 진을 매치한 캐주얼한 모습으로 칙촉과 함께 깔끔한 매력을 선보였다.
로운은 ‘칙촉을 만나는 순간 달콤한 디저트 카페’라는 콘셉트로 최근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이 광고는 추후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온라인,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ㅊㅊ로 말해요’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며 칙촉을 적극적으로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로운의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칙촉의 고급스러운 디저트 콘셉트를 잘 표현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로운을 광고 모델로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로운은 진캐주얼 브랜드 에비수(EVISU), 진주코스메틱 브랜드 클라뷰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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