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난 주말, 곤두박질치던 미국 증시가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중앙은행이 구원투수로 나서면서 안정을 찾기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검은 목요일, 美 증시 붕괴 위기감 ‘급속 확산’
-트럼트 대통령, 서둘러 국가비상사태 선포
-Fed, 헬리콥터 벤식 바주카포 통화 살포 의사
-美 3대 지수, 전일대비 9% 이상 반등 성공
-급락하던 금값 등 안전자산 가격도 회복세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 동반 부양책 발표할 듯
Q. 트럼프 대통령과 파월 의장이 긴급 구원투수가 된 건미국 증시가 붕괴될 경우 그만큼 경기도 곤두박질칠 것이라는 위기감 때문이지 않습니까?
-올 2월 중순까지 전후 최장 호황과 강세장
-경기순환상 호황이나 성장률은 절반 그쳐
-성장 동인은 ‘자산 효과’로 성장 기반 취약
-유동성 공급→자산가격 상승→실물경기 회복
-주가 등 자산 가격이 떨어지면 ‘역자산 효과’
-자산가격 하락→소비 감소→실물경기 침체
Q.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증시가 붕괴됨에 따라 글로벌 금융위기가 재현될 것인가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지 않습니까?
-2009년 리먼 사태, 글로벌 금융위기로 악화
-자산가격 급락→마진 콜 발생→디레버리지
-나비효과, 美보다 한국과 중국 주가 하락폭 커
-美 주가 급락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우려 확산
-나비효과 재현, 발병지 中보다 美 주가 낙폭 커
-세계가치사슬로 연계, 어느 국가도 자유롭지 않아
-초연결사회, 네트워킹 효과 증대로 우려감 증폭
Q. 미국 시간으로 내일부터 연준 회의가 열리게 되는데요. 현 시점에서 Fed와 파월 의장이 취할 수 있는 정책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통화정책, 보편적 수단과 선별 질적 수단 구분
-코로나 사태로 주가 급락 대처, 보편적 수단 필요
-보편적 수단, 양적완화 재개와 기준금리 인하
-QE 재개, 헬리콥터 벤식 긴급유동성 공급 주목
-기준금리 인하, ‘normal step’보다 ‘big step’
-파월, 각국 중앙은행 통화정책 공조 촉구할 듯
Q.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한 트럼프 대통령도 증시와 경기를 안정시키기 위해 어떤 정책을 내놓을지도 관심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트럼프, 주가 폭락→경기 침체 ‘연임 최대의 敵’
-트럼프, 모든 정책 동원해 증시와 경기부양
-‘감세 2.0’ 계획, 구체적 방안 조기에 내놓을 듯
-증시 부양 목적, 주식 사면 세금 감면 정책 추진
-Fed와 파월에 압력, 마이너스 금리론 ‘더욱 강조’
-중국에 부과된 보복관세 철회 여부 주목
Q. 코로나 사태 이후 각국 중앙은행이 속속 금융완화책을 재추진하고 있지 않습니까?
-경기 재둔화, Fed를 비롯해 금융완화 재추진
-Fed, 비정례회의 통해 기준금리 0.5%p 인하
-BOC, Fed 긴급조치 후 기준금리 0.5%p 인하
-ECB, 유럽판 양적완화 재추진→유동성 공급
-BOJ, 우리 돈으로 약 14조원 긴급 유동성 공급
-경기 재둔화, Fed를 비롯해 금융완화 재추진
-각국 중앙은행 금리인하→일시적 미봉책 불과
-IMF, 각국 적극적인 재정정책 역할 강조 근거
Q. 이번 주에 한국은행도 임시회의를 열어 각국 중앙은행과 보조를 맞추지 않을까 예상되고 있는데요. 어떤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십니까?
-3월 금통위, 너무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는 비판
-부동산 대책 효과 의식, 정치적인 문제와 연계
-통화정책, 정치적 중립성과 선제적 타이밍 생명
-이번 주 임시회의 개최, 두 단계 금리인하 단행
-보다 적극적 정책 필요, 한국판 양적완화 추진
-文 대통령, 긴급재정권 발동해 재정정책도 보조
Q. 이번 주에는 각국과 각국 중앙은행의 부양책 이상으로 유가 폭락을 막기 위한 시우디와 미국 간 협조 여부도 관심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WTI, 지난주 final draw 30달러 붕괴 초읽기
-사우디, 러시아와의 감산 협조 깨지면서 증산
-30달러 붕괴시, 美 세일가스 업체 줄도산 가능성
-팬데믹, 유럽 입국제한과 함께 주가 폭락 요인
-사우디, 감산을 통해 유가 상승 희망
-러시아 태도 변화, 사우디와 감산 모색 가능성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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