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텍이 자회사이자 나노 섬유 제조업체인 `레몬`과 마스크 양산과 공급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동반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 11분 현재 톱텍은 전 거래일 일과 비교해 2,100원(20.19%) 오른 1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레몬도 2,110원(22.00%) 오른 1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톱텍은 지난 17일 레몬과 다음 달부터 하루 250만~300만 개 마스크를 생산하고 정부와 공공기관에 1억 개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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