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우, 20일 유튜브 생방 진행…팬들 무료함 달래줄 ‘프로 소통러’

입력 2020-03-19 10:17  




가수 하민우가 팬들을 위한 ‘다정남’으로 변신한다.

하민우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밝게 웃고 있는 사진과 함께 하민우는 “요즘 집에만 있으니 무료하시죠. 그래서 꼬들남 하민우가 준비했습니다”라며 “나만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댓글 또는 DM으로 많이 보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하민우는 “무료한 일상을 우리 같이 재미있게 보내 봐요. 이번 주 20일 오후 7시 유튜브 생방송으로 만나요”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나들이를 할 수 없는 무료함을 달래줄 것도 약속했다.

현재 하민우는 유튜브 채널 ‘미누하’를 통해 팬과 구독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 다양한 사연을 받아 조언을 건네며 진정한 ‘소통왕 아티스트’ 면모까지 드러내고 있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프로 소통러’로 활약하고 있는 하민우는 커버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 준비와 음악 작업에 한창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