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된 초·중·고가 온라인 개학 선택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30일 오전9시13분 현재 비상교육은 전거래일 대비 29.92%(1,900원)오른 8,2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NE능률과 메가엠디도 각각 전 거래일 대비 22.43%, 20.00% 올랐다.
지난 29일 더불어민주당과 교육부는 당정협의를 통해 오는 4월 6일 예정된 개학에 바로 등교가 어렵다는 의견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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