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이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포스터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을 통해 돋보이는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7일 오전 네이버 캐스트를 통해 ‘굿캐스팅’ 포스터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으며, 잘나가는 톱스타 역할에 맞게 강렬하고 톡톡 튀는 비주얼과 완벽한 피지컬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4월 27일 첫 방송되는 ‘굿캐스팅’을 통해 잘나가는 톱스타 강우원 역을 맡은 이준영은 유인영과 완벽 케미를 보여주며 까칠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의 캐릭터를 통해 ‘굿캐스팅’에 활력을 불러올 예정이다.
한편, 이준영은 주연 단 역으로 출연하는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앙코르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동시에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굿캐스팅’에 이어 ‘아이돌 주치의’까지 주연 출연 차기작 두 작품을 확정 지으며 올 한 해를 뜨겁게 달굴 대세 배우임을 입증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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