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X전효성 듀엣 프로젝트, 플렉스엠 측 “성사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입력 2020-04-14 08:3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과 시크릿 출신 전효성의 듀엣은 결성될까.

카카오M 산하 프로듀서 레이블 플렉스엠 측은 14일 “유빈과 전효성은 당사의 프로젝트 앨범 `X-MAS(My Audition Song) - 다시 부르는 나의 오디션 곡` 참여 및 프로젝트 그룹 이소녀(가제)로 논의 중이다”며 “이와 관련해 두 아티스트의 긍정적인 답변을 구두로 전달받은 상태다. 이후 구체적 협의 예정이다”고 밝혔다.




플렉스엠 측은 이어 “현재 확정된 것은 없지만 당사는 본 프로젝트가 성사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프로젝트 음원뿐만 아니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로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