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장기화된 집콕 생활로 인해, 잠시나마 여행을 떠난 거 같은 기분을 느끼고 싶어 호텔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며 "이번 프로모션으로 많은 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특급 호텔 객실에서의 휴식을 온전히 누리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 모어 호캉스 패키지`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에서 진행되며, `5월 31일까지 패키지 예약 시 예약 및 숙박이 가능한 1박 바우처를 추가 증정한다. 패키지는 ▲객실 1박 ▲푸드 익스체인지 조식 2인 식사권 ▲피트니스 시설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24만 6,400원(부가세 포함)부터다.
제공된 1박 바우처는 4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숙박할 수 있다.(5월 4일 제외) 바우처 이용을 위해서는 6월 5일까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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