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하나금투 '타격'…1분기 순익 25% 감소

이민재 기자

입력 2020-04-24 20:49   수정 2020-04-24 20: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하나금융투자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467억1,7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금융지주는 1분기 하나금융투자의 영업이익이 641억1,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97% 줄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실물 경제 타격과 증시 변동성 확대 등으로 인수 주선, 자문 수수료 이익이 감소했단 설명이다. 특히 투자은행(IB) 주요 거래가 연기된 것이 악영향을 줬단 분석이다.
한편, 하나금융투자는 5,000억원 유상증자로 자기자본 4조원을 넘어서면서 초대형 투자은행(IB)에 올라섰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를 바탕으로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