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이 자회사 티스쿨이앤씨를 흡수합병 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비상교육은 29일 오전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0.30%(1,510원) 오른 8,950원에 거래 중이다.
비상교육은 28일 자회사 티스쿨이앤씨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에 따라 비상교육은 존속회사로 남고 티스쿨이앤씨는 소멸회사로 합병 이후 해산하게되며 합병비율은 비상교육과 티스쿨이앤씨가 1대 0이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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