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PP 및 HDPE 생산 전문업체로 알려진 대한유화(006650)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4.98% 하락출발한 주가는 꾸준히 하락하여 오전 11시 25분 현재 전일대비 -10.32% 수준인 12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9만711주로 전거래일 대비 61.81% 수준이다.
이는 대한유화 전체 주식수의 1.4%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그래프]대한유화 일봉 차트
11시 10분 잠정집계에 따르면, 대한유화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612주, -5,000주를 순매도 중이다.
[표] 외국인ㆍ기관 순매매량 (단위 주)
[표] 주요 기관별 순매매량 (단위 주)※ 사모펀드 등 일부 기관의 순매매량은 표시되지 않음
이 시각 거래소에서 대한유화 이외에도 휴니드(-13.21%), 한솔인티큐브(-10.84%), 신한 인버스 WTI원유 선물 ETN(H)(-18.07%), 신한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H)(-31.81%), KODEX WTI원유선물인버스(H)(-15.92%)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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