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토탈 패션브랜드 만다리나덕이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일상에서부터 가벼운 여행 일정까지 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초경량 라이트 프로덕트를 제안한다.
만다리나덕에서 20 S/S 시즌 새롭게 출시한 데이 데이(DAY DAY) 데일리 에코백은 바삭한 터치의 소재가 특징이다. 좌우 보냉 소재가 들어간 텀블러 포켓이 있어 텀블러 외에 생수병, 삼단 우산 등을 간편하게 소지하기 좋다.
데이 데이 에코백은 연령에 상관없이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소재와 수납력, 크로스 & 숄더 2 WAY로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가벼운 등산, 나들이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고 봄 시즌에 어울리는 BEIGE, JADE 컬러와 스타일에 구애 받지 않는 BLACK 컬러 총 3가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조화로운 색감과 심플한 디자인 컨셉으로 지속 가능하고 실용적이며, 고품질을 추구하는 이태리슈즈 브랜드 팬쉭(PANCHIC)과 콜라보레이션한 ‘만다리나덕 X 팬쉭’ 신발은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이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일론과 스웨이드 소재가 믹스된 패브릭 스니커즈로 두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 로고가 디테일 포인트로 들어가 있고, 내부에는 탄성이 있는 고무 밴드가 부착되어 있어 발을 안정감 있게 잡아 주어 착화감을 높였다. 특히 EVA 아웃솔을 사용하여 가볍고 향균 기능이 있는 마이크로 섬유 소재의 깔창을 사용하여 장시간 착용에도 청량한 착화감을 유지해 산책이나 둘레길 등 도보 여행을 하는 데 유용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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