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와 함께 통일시대, 4차산업혁명을 리드하는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진리와 봉사`라는 교육이념을 가지고 1997년 설립된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이다.
100% 온라인 수업과 시험으로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최첨단 스마트 교육플랫폼을 제공하며 평생교육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숭사인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와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장학제도로 입학장학, 교역자장학, 산업체위탁교육장학이 있으며 모든 학생에게 장학혜택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군(가족)장학, 새터민장학, 교육기회균등장학, 장애인장학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등록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모든 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해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숭실사이버대가 2006년부터 도입하여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제공중인 평생무료수강 혜택은 숭실사이버대 입학 혜택 중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특화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평생무료수강혜택을 통해 재학생은 학기 중 수강 신청한 과목을 제외한 개설된 모든 과목(타학과 포함)을, 방학 중에는 이전 학기의 모든 과목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졸업생은 전공과목에 한하여 평생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숭실사이버대 연예예술경영학과 박진구 학생(14학번)는 "차별화된 강력한 온라인 콘텐츠와 더불어 오프라인 대학 1/4 수준의 등록으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어 등록금 부담이 적다. 그리고 우리 학교의 강점이라 생각하는 평생무료수강 혜택은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 원하는 꿈을 실현한 뒤에도 배움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숭실사이버대 이은실 입학학생처장은 "23년 이상의 온라인 교육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교육플랫폼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본교의 모든 학생들이 평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개교 23주년을 맞은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차세대 이러닝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바탕으로 2011년부터 하이브리드 앱 기반의 모바일러닝 시스템을 운영중이며 인코딩 표준화와 웹표준을 통해 모든 디지털디바이스 기기에서 수강할 수 있는 안정적인 온라인 교육환경을 구축해 놓았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합격자 발표는 7월 16일이며 모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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