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투자자들도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무역 전쟁의 새로운 전개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의 우려 속에서도 이어지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 속에서 소매 분야, 전자상거래, 또 반도체 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기업들을 각각 하나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미 증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에 상승
- 경기 침체시에도 선전하는 경기방어주, 월마트
- 월마트, 탄탄한 조합과 정확한 배송으로 올해 6% ↑
- 알리바바 클라우드, 3년 연속 IaaS 점유율 아태 1위
- 알리바바, 1,179억 8천만 달러의 매출 예상
- 중국의 마이너스 성장률, 1976년 문화대혁명 이후 처음
-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프라에 2천억 위안 투자 예정
- 엔비디아, 29억 7천만 달러의 매출 예상
- 엔비디아 주가 : 작년 76%↑, 올해 44% ↑
- 엔비디아, 클라우드 컴퓨팅용 칩 수요로 강세
[인베스팅닷컴 김수현 콘텐츠총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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