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늘 새벽에 끝난 미국 증시는 대형 호재들이 잇달아 발생했지 않았습니까?
-세계 증시, 거의 모든 국가의 주가 동반 상승
-코로나 백신 조기 개발에 대한 기대 확산
-세계 대부분 국가, 경제 활동 재개 시작
-美 증시, 경제 활동 재개發 2차 랠리 기대 확산
-월가 “Today is the only day” 환호성 터져
-트럼프 ‘transition to greatness’ 자신감 표명
-어제 한국 증시 “아무 주식 사도 올랐다” 표현
Q. 일부 2차 폭락에 대한 우려에도 미국을 포함한 세계 증시가 강하게 상승한 것은 아무래도 코로나 백신에 대한 좋은 소식이 나왔기 때문이죠?
-코로나 사태 근본 처방, 백신 개발이 최선책
-개발될 때, 증시 등 금융시장 조기 회복 가능
-트럼프, 연내 백신 개발 vs 보건기구 신중론
-美 보건연구원, 지난 주말 고비로 낙관론 전환
-올 하반기 코로나 백신 조기 개발 가능할 듯
-모더나 임상 실험, 항체 형성으로 구체적 결과
-화이자·존슨앤존슨 등도 백신 개발 시기 단축
Q.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조기에 이뤄질 경우 2차 대감염 우려가 줄어들면서 경제활동 재개를 더욱 빨리 가져갈 수 있지 않습니까?
-코로나 백신 개발, 경제 활동 재개 ‘속도 붙어’
-15일, 최대 피해지역 뉴욕 경제 활동 재개 고비
-뉴욕의 상징성, 美 50개주 모두 경제 활동 재개
-코로나 백신 개발, 경제 활동 재개 ‘속도 붙어’
-유럽, 거의 모든 국가 경제 활동 재개 들어가
-유럽 최대 피해국 영국·이태리·스페인도 재개
-코로나 책임론 불거지는 러시아는 부분 재개
-브라질 등 중남미 제외, 대부분 경제활동 재개
Q. 미국 주가가 강하가 반등하면서 투자의 구루 워런 버핏이 또다시 곤혹을 당하고 있다고 하는데무슨 말인지 말씀해주시지요.
-버핏, 코로나 사태 낙관론→4월 말 이후 비관론
-5월 초,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조언 무시
-4대 항공주 매각에 이어 금융주도 대거 매도
-월가,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투자 조언 화두
-투자자에 보낸 편지에 “경기, 이미 바닥 쳤다”
-V자형 회복론, “앞으로 상승될 일만 남았다”
-‘중국·미국·유럽 경기 저점 통과 시기’ 기록
Q.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투자자에게 보낸 편지를 계기로 증시 입장에서는 경기 저점이 얼마나 중요한지 재확인되고 있지 않습니까?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경기 저점 ‘유독 강조’
-中 2월, 유럽 4월 중순, 美 4월 말 저점 통과
-마코브 스위치 기법, 경기 국면 전환 판단에 유용
-Sims-Granger testing, 주가 선행성 3.5개월
-2분기 성장률 -30% 내외, 기저효과로 3분기 급반등
-마코브 스위치 기법, 경기 국면 전환 판단에 유용
-Sims-Granger testing, 주가 선행성 3.5개월
-2분기 성장률 -30% 내외, 기저효과로 3분기 급반등
-월별지표, ‘올해 5월 어떻게 나오느냐’ 중요
-PMI 등 월별지표의 주가 선행성, 2개월 내외
Q. 이번에 세계 증시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 증시가 대폭 오른 결정적인 계기는 Fed listens 행사에서 밝힌 파월 의장의 경기관이지 않습니까?
-지난 21일 Fed listens…파월 ‘신중한 낙관론’ 피력
-코로나 백신 개발 전제, 하반기 이후 ‘V자형
-트럼프 대통령, I자형은 절대 아닌 ‘V자형’
-비관론자 루비니 교수의 치욕, 월가에서 논란
-다중 복합위기 도래 ‘Greater Depression’
-V, U, L자형도 아닌 ‘I자형’ 경기 국면 도래
-V자형에서 U자형으로 바꾼 버냉키도 후회
Q. 비관론자가 2차 충격이 올 것이라고 본 가장 큰 요인 중에는 Fed의 통화정책이 바닥난 것이 아느냐는 우려도 있었는데 그것이 완화된 것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지 않았습니까?
-Fed, 코로나 해결될 때까지 모든 수단 지원
-Open Market Operation, 정크본드까지 확대
-기준금리도 빅 스텝으로 제로 수준까지 인하
-2차 대감염, Fed 정책 더 이상 없다는 불안감
-파월 “Fed 정책은 얼마든지 있어” 자신감 피력
-제3안 ‘금리 상한제’와 ‘수익률 곡선 조정’ 방안
-뉴딜 등 재정정책·통화정책 보완적 차원에서 병행
Q. 이제 남은 변수가 미중 간 마찰인데요. 월가에서는 최악의 상황으로 벌어질 가능성은 적다고 보고 있지 않습니까?
-코로나 책임론에 따른 미중 마찰, 종전과 달라
-양국 경제, 최악으로 치달을 만큼 좋지 않아
-트럼프와 시진핑, 국민 전체보다 사적 감정
-대선 앞두고 있는 트럼프, 오래끌 수 없어
-코로나 책임론에 따른 미중 마찰, 종전과 달라
트럼프, 세계 공급망 재편 목적에서 中과 마찰
-친미 경제 블럭인 ‘경제번영 네트워크’ 구상
-리쇼어링·니어쇼어링·외국기업 투자 적극 유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