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핫 루키로 주목받고 있는 YG 케이플러스 모델 문강은, 김지훈, 김예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모델 문강은은 매력적인 얼굴로 다양한 스타일의 옷과 메이크업은 물론 다양한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광고계의 떠오르는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LG U+의 아이폰SE, 아이더, 바이오더마 그리고 프렌치 로스터리 등 패션·뷰티·잡화 등 다양한 광고에서 대중의 눈을 사로잡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김지훈은 2019 S/S 오디너리피플 쇼를 통해 데뷔, 훈훈한 외모와 우월한 비율로 다양한 브랜드의 룩북, 광고에서 활약하며, DAY6(데이식스) `Zombie(좀비)’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웹드라마에 캐스팅되며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김예찬은 소년미와 남성미가 함께 공존하는 모델로 귀여우면서도 훈훈한 비주얼로 현재 광고, 룩북, 매거진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히고 있다. 트렌디한 느낌과 감각적인 스타일로 국내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외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각자만의 개성과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맹활약하고 있는 그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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