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상근이 새 앨범 리릭 이미지를 공개했다.
전상근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첫 미니앨범 `한 걸음 : 흔적`의 전곡 리릭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게재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전상근이 첫 번째로 공개한 타이틀곡 `사랑은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남아`에는 `사랑은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남아 / 우리의 감정이 모자라서 그랬었나 봐 / 아름다웠던 우리가 그리운데`라는 애틋한 가사가 담겼고, 이어 공개한 수록곡 `기대`에는 `내게 와서 기대 / 나의 품에 기대 / 잠시 눈을 감아도 좋아`라는 따뜻한 느낌을 담아 궁금증을 자극했다.
세 번째 수록곡 `너에게`에는 `너에게 어떤 사람이였는지 / 너와 내가 이루지 못한 슬픔에 / 사랑은 반대로만 가는 걸 난 알게 되었어`라는 가사가, 또 다른 수록곡 `오늘 해야 할 일`에서는 `나 오늘 해야 할 일 / 타인이 돼 주는 일 / 너랑 더 멀어지기` 등의 이별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가 담겨 시선을 모았다.
이 외에도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우주에 비유한 가사를 담은 `My Universe(마이 유니버스)`, 연인을 잊기 위해 조용히 해 달라고 하는 가사가 포인트인 `조용히 해주세요`를 공개해 완성도 높은 앨범을 예고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레전드 가사" "가사만 봐도 눈물이 난다" "앨범 발매만 기다리는 중" 등의 댓글을 남기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전상근의 첫 미니앨범 `한 걸음 : 흔적`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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