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시스템 클린세이버 대표이사 허준걸은 제품 개발, 생산, 설치, A/S를 One Stop 직영화하고 대한민국 초음파식기세척기 업계에서 유일하게 대리점 없이 총 직영 체제를 철저히 지켜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는 시장에 만연한 불량 허위 대리점(딜러)의 만행과 직접 생산 능력이 없는 대리점(딜러) 자체 브랜드 영업 시스템영업 체제의 소비자 피해 사례를 막고, 아울러 건전한 시장 문화 형성에 선봉에 서겠다는 각오이다.
제품직접 생산 능력이 없는 OEM, ODM 설비를 함부로 도입하게 될 경우 겪게될 피해 혹은 불편사례는 대표적으로 대리점의 폐업, 폐업에 따른 A/S의 불가를 꼽을 수 있다. 중간 유통업자의 폐업이나 잠적으로 약속 받은 A/S기간을 보장 받지 못할뿐더러 어렵게 공장으로 연결이 되더라도 터무니없는 수리비용을 청구 받게 된다.
이러한 불량 유통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피해에 대해 외식업에 잔뼈가 굵은 기존 소비자는 진작 알고 있는 정보이지만 신규로 시장에 진입한 예비 창업자 및 초보 창업인은 알지도 못하고 당하기 마련이다.
㈜다온시스템 클린세이버는 불량 업자들은 자체생산 능력 없이 제품 라벨만 바꿔 판매하는 과정에서 박리다매를 추구하게 되고 이러한 구조적 악순환 안에서는 결코 약속된 수년의 A/S 기간을 감당할 수 없으니, 반드시 자체생산 기술과 특허 공장 등 면밀한 확인이 필요함을 밝혔다.
(사진 제공 : ㈜다온시스템 영업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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