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 자리 비운 사이 1억원 외제차 훔쳐 달아난 대리주차 기사…"추적 중"

입력 2020-06-04 22: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 강남 번화가 한복판에서 대리주차(발레파킹) 기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누군가가 1억여원대 고급 외제 승용차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추적 중이다.
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신원 미상의 인물 A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 옆 주차장에 대리주차 기사가 다른 자동차를 옮기려고 자리를 비운 사이, 문이 열린 채 세워져 있던 피해자 B씨의 마세라티 승용차에 올라탄 뒤 몰고 간 혐의를 받는다.
B씨로부터 이같은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해당 차량을 수배하고 폐쇄회로(CC)TV를 통해 범인의 신원과 도주 경로 등을 파악하는 등 추적에 나섰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