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치킨집서 알바생 등 5명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너무 많은 치킨 양' 때문?

입력 2020-06-04 23:1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4일 오후 7시께 경북 안동시 한 치킨집에서 손님 1명과 아르바이트생 4명 등 5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안동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생 등이 어지러움, 구토 등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들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이들 중 2명가량이 고압산소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는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과 경찰 당국은 환기가 제대로 안 되는 실내에서 많은 양의 치킨을 튀기면서 연기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