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항의 시위는 2일 오후 수도 워싱턴DC를 비롯해 뉴욕과 LA, 필라델피아 등에서 재개되었고, 야간 통행금지령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단기적으로 제품 수요 증가세를 보일 보안 및 안전 제품 관련 기업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美 정국 혼란 및 인종차별 시위 확산
- 美시위 격화...보안·안전 제품 수요 증가 예상
- 엑슨, 카메라와 테이저 수요 증가 예상
- 수혜주: 디지털앨리, 비스링크, 셈트렉스
- 홈디포, 시위로 인한 재산 피해 복구 수요↑
- 스텀 루거, 개인 보호 우려로 총기 수요↑
- 수혜주: 아메리칸아웃도어브랜드, 비스타 아웃도어
[인베스팅닷컴 김수현 콘텐츠총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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