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어린애’ 뮤직비디오 방송 부적격 판정…n.CH 측 "수정 후 재심의"

입력 2020-06-16 09: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네이처의 `어린애` 뮤직비디오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16일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네이처의 `어린애` 뮤직비디오가 Mnet으로부터 선정성 등을 이유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해당 부분을 수정한 뒤 재심의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네이처는 공식 SNS를 통해 `어린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 예상을 뛰어넘는 잔혹 동화 콘셉트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네이처는 오는 17일 `NATURE WORLD` 프로젝트의 두 번째 앨범인 `NATURE WORLD: CODE M(네이처 월드: 코드 엠)`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타이틀곡 `어린애`는 강렬하고 중독성 있는 신스테마와 트로피칼 비트 위에 소녀의 감성적인 마음을 `난 사랑 앞에선 어린애`라는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특히 YG에서 독립한 KUSH(쿠시)가 처음으로 걸그룹 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이단옆차기와의 협업을 통해 네이처의 새로운 분위기를 구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