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코인(CHAIN)은 비케이손익분기점(BK손익분기점), 비케이코인(BK코인)과 엑셀러레이팅 MOU 체결 후 대형자산거래소 포블게이트에서 6월 3일 A-IEO 모금을 시작했다. 2주간 매일 저녁 8~9시 한 시간 동안 모금이 진행되었으며, 첫 상장가 17.5원에서 현재 6월 16일 오후 11시 정식 상장일 기준 33원에 정식 상장될 예정이다.
앞서 비케이손익분기점(BK손익분기점)과 비케이코인(BK코인) 이민기 대표는 체인코인(CHAIN)과 엑셀러레이팅 MOU를 체결하며 첫 번째 이벤트로 6월 10일부터 체인코인 모금종료일(6월 16일)까지 비케이코인(BK코인)을 매수하고 매도하지 않은 매수량(남은 매수 수량) 10% 비율로 체인코인 추가 에어드랍을 진행한 바 있다.
첫 번째 이벤트에 힘입어 이민기 대표는 두 번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 16일 기준 비케이코인언락수량 560만 개중 투자자들이 홀딩하고 있는 수량의 10% 비율로 체인코인을 에어드랍을 진행한다.
비케이손익분기점 관계자는 "BK손익분기점은 체인코인을 지원하는 금융서비스업이다. 가상자산은 실사용 처가 없다는 이유로 많은 투자자가 어려움을 겪는 불만을 호소하는 것을 고려해 이제는 가상자산 또한 실제 화폐처럼 상용화되도록 끊임없이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BK손익분기점 이민기 대표는 "티켓트리와 상품권 수급 및 체결을 통해 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한 티켓트리거리를 조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개념 플랫폼인 비케이페이백(BKPAY100)을 설립하여 더 많은 사용처 범위를 넓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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