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의 러블리 매력 넘치는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6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배우 차예련이 대표 모델로 활동중인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핑크톤의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 하면서도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이날 투명하고 맑은 피부는 물론 촬영 내내 싱그러운 미소를 보인 차예련은 지친 기색없이 자신만의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하며 광고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최근 차예련은 2030 여성들의‘워너비 뷰티 아이콘’답게 패션 화보 촬영부터 각종 광고계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뷰티 프로그램 MC에 이어 광고계까지 접수한 차예련,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설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