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목표는 경제가 회복된 뒤에도 상승세를 보일 소형주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건데요. 여기에 해당되는 기업들 중에서 오늘은 스냅챗의 모회사 '스냅’과 지역기반 검색 서비스인 ‘옐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미 하원 법사위, 테크공룡 G.A.F.A에 청문회 출석 요구
- 대형 SNS기업들의 불확실성→ 디지털 관련 투자 다각화
- 스냅챗의 모회사 ‘스냅’ VS 검색 서비스 ‘옐프
- 스냅, 코로나19로 성장 모멘텀↑
- 스냅 주가, 올해들어 30% ↑
- 스냅 1Q 매출, 44% 상승한 4억 6,250만 달러
- 스냅, 다양한 개인용 서비스 제공으로 사용자↑
- 옐프, 미국 최대의 지역기반 리뷰 사이트
- ‘옐프’ 주가, 올해 들어 약 27% ↓
- 옐프, 코로나19로 직원 및 임금 삭감
- 코로나19 속 생존, 옐프보다 스냅이 유리
[인베스팅닷컴 김수현 콘텐츠총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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