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은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유튜브를 기반으로 `케이콘택트 2020 서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케이 콘택트`에서는 하루 4시간 이상씩의 라이브 콘서트, AR 기술을 접목한 온라인 팬미팅,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K라이프스타일 콘텐츠까지 600여 개 콘텐츠가 전 세계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CJ ENM 관계자는 "시간과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포맷으로 아티스트와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신개념 인터랙티브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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