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이티가 코스닥 상장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23일 오전9시 4분 현재 엘이티는 전 거래일 대비 29.88%(6,050원) 오른 2만 6,300원에 거래 중이다.
엘이티는 상장 첫날인 지난 22일에도 29.81% 오른 상한가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엘이티는 지난 2001년 설립된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로 조립기, 도포기, 검사기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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