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업계와 소상인들은 고객 유입 및 매출이 항상 걱정이다. 이에 경제 선순환을 위해 발행된 티켓트리 상품권이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티켓트리 상품권은 티켓 엑셀러레이팅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결제에 대한 대금을 다시 티켓트리 상품권 5천원권으로 페이백하면서 전국에 많은 물량이 공급되고 있다. 앞서 티켓트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장에 상품권 10조 원 공급을 위한 컨소시엄을 결성한 바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자체들에서 많은 상품권이 나오고 있는데, 이번 코로나 사태 전에는 지자체 상품권들이 시장에 많이 공급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한 시장에 지자체 상품권들의 많은 양이 공급되며 국민들은 무료로 받은 지원 상품권을 각 지역에서 사용하며 조금이나마 소상인들에게 고객 유입과 매출이 발생하였다.
정부나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상품권을 무료로 공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번 사례를 통해 국민들이 지속적 무료로 상품권을 받을 수만 있다면 시장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티켓트리 상품권은 경제 선순환을 위해 발행된 5천원권 상품권을 통해 프랜차이즈 및 소상인들은 3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티켓트리 상품권 5천원권을 1매만 무료로 사용하게 한다.
상품권을 소유하고 있는 고객들이 업장에 유입이 되고, 유입이 되면 3만 원 이상의 더 많은 매출을 발생시키며 경제 선순환을 이끌어낸다. 경제 선순환을 위해 발행된 티켓트리 상품권 5천원권은 올해 5월경에 처음 선보인 후 현재 전국적으로 많은 물량이 공급되고 있다. 또한 프랜차이즈 및 소상인들이 많이 유입되며 사용 제휴처로 들어오고 있다.
티켓트리 관계자는 "많은 엑셀러레이터 및 전략가들과 함께 많은 기업들에게 금융 로직을 제공하면서 기업들이 결제에 대한 대금을 페이백 설계를 해주고 있다"라며 "회원, 고객 및 국민들이 경제 활동을 하는 금융 비용을 티켓트리 5천원권 상품권으로 페이백 받으면서, 무료로 받은 상품권이 다시 업장들에게 유입이 되면서 경제 선순환을 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전국적으로 `티켓트리 거리`도 조성되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실물 결제 금융에 대한 프로젝트 `티켓트리 거리` 조성 사업은 `티켓트리스트릿(대표 김홍식)`이 총괄을 맡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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