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최초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가 조합원 모집공고를 내고 조합원을 공개모집 중에 있다.
주인공은 바로 홍천의 랜드마크로 불릴 `홍천 트윈타워`이다. 지상 45층 312세대(예정)의 규모로 국내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건립 사업의 대표주자인 (주)서희건설이 시공 예정이다.
홍천 트윈타워는 홍천 일대에서 처음 선보이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100%토지 계약을 완료하고 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부지의 토지계약 및 토지사용승낙을 100%확보함으로써 그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왔던 토지 미확보에 따른 사업지연, 토지대 증가 등의 제반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다. 법이 정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공급 취지에 맞는 본질의 목적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는 홍천 트윈타워는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이 안심하고 사업에 동참할 발판을 만들었다는 호평이다.
`조합아파트`는 조합원 각각이 사업주체가 되며 좋은 위치, 합리적 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국가가 제정한 유익한 제도이다. 홍천군청에서 고지한 대로 지역주택아파트에 대해 더욱 꼼꼼히 살펴, 내 집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홍천 트윈타워는 2017년 개정된 주택법에 따라 홍천군청으로부터 지난 6월 22일 조합원 모집신고 승인을 받고 24일 중앙일간지에 모집공고를 게재한 후 조합원을 공개 모집하는 등 주택법 및 관계법령과 국가가 정한 지역주택조합의 사업정책과 절차 요건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이렇게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공급의 기본 정부정책 취지를 그대로 살려 진행하고 있는 홍천 트윈타워는 홍보관 오픈 전부터 강원도에서도 유례가 드문 초고층 아파트라는 기대감과 `토지계약 100%완료`라는 높은 신뢰감을 바탕으로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
배산임수의 입지, 홍천강 조망, 312세대(예정) 모두 인기 높은 중소평형(59㎡, 76㎡, 79㎡)을 갖춘 홍천 트윈타워는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갈마곡리 248-12에 주택 홍보관을 오픈하고 성황리에 조합원을 공개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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