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급차를 막아선 택시 탓에 응급환자인 어머니가 사망했다며 택시기사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이 이틀 만에 50만여명의 동의를 받았다.
지난 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응급환자가 있는 구급차를 막아 세운 택시 기사를 처벌해 주세요`라는 청원글에 5일 오후 7시 기준 51만 7천여명이 동의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호규 기자
donnie@wowtv.co.kr관련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호규 기자
donnie@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