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락세를 보인 여파에 네이버와 카카오역시 장 초반 약세다.
14일 오전9시10분 현재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2.53%(7500원) 내린 28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카카오 역시 1.99%(6,500원) 내린 34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13일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6.60포인트(2.13%) 급락한 10,390에 장을 마감한 바 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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